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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임목사 인사말

    샬롬! 연산교회 홈페이지를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을 전합니다.
    연산교회 위임목사   김지원
    "어제보다 오늘 좋은 교회, 오늘보다 내일 좋은 교회"
     
    다윗이 도망길에 아둘람 굴에 피신해 있을 때 그곳에는 “환난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더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둘람 굴은 더 이상 상처와 아픔의 공간이 아니라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아둘람 굴은 교회의 원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는 누구나 와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과 공동체의 교제를 통해서 치유되고 회복되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교회가 좋은 교회입니다.

    좋은 교회를 찾는 성도가 있는가 하면, 좋은 교회를 만들어 가는 성도가 있다고 합니다. 연산교회는 어제보다 오늘 좋은 교회이고, 오늘보다 내일 좋은 교회입니다. 그리고 그 최종 목적지는 아둘람 굴과 같은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일에 함께 쓰임받지 않으시겠습니까? 오늘도 아둘람 공동체와 같은 회복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는 모든 이들을 환영합니다.
    약력
    blt01.png고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blt01.png부산장신대학교 신대원(M.Div) 졸업
    blt01.png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 목회상담(Th.M) 수료
    blt01.png땅끝교회(부산노회) 교육전도사
    blt01.png강남교회(울산노회) 전임전도사 및 부목사
    blt01.png삼송교회(서울서북노회) 부목사